주부들이 매일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다. 요리를 할 때마다 소량으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매번 비우러 가기엔 번거롭다. 그렇다고 한 번에 모아서 버리자니 집안 가득 퍼지는 음식물쓰레기 냄새를 감당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냄새를 막아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특히 여름의 경우 그 문제가 심각하다. 높은 기온으로 인하여 몇 시간만 지나버리면 부패를 시작하는 여름철에는 비우러 가는 것도 힘들 뿐 아니라 그 악취로 인해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 J&C의 신개념 음식물쓰레기통 E Clean
건강한 주방을 생각하는 기업이 기업목표인 (주)J&C글로벌에서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불쾌감을 해결하기 위해 신개념 음식물쓰레기통 E Clean을 개발하였다.
E Clean은 양자에너지를 전사하여 근본적인 악취를 제거하며, 음식물쓰레기를 냄새 없이 오랜기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상부뚜껑은 에어캡 압착방식 구조로 손쉽게 뚜껑을 여닫을 수 있게 구조화 되어 있으며, 탈취필터를 장착하여 냄새발생 요소를 근본적으로 분해하여 차단하고 있다.
내부바스켓은 쌍포크 구조로 음식물쓰레기를 하단으로 자연스럽게 자동 배출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여 특허 출원을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양자에너지를 음식물쓰레기 내·외부 전체에 투과 전사하여 악취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였으며, Easy&Home E Clean 음식물쓰레기통은 주방 한 가운데, 집안 어디에 놓고 사용하여도 냄새가 전혀 발생되지 않으면서 음식물쓰레기가 부패되지 않아 안전하게 건강한 주방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하였다.
- E Clean 고객평가단·체험단 모집
Easy&Home은 E Clean 음식물 쓰레기통 고객평가단 1만명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고객평가단은 29,800원의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인 14,9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1년간 사용한 후 사용리뷰를 제출하면 구입한 금액 중 10,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 후기 우수 고객을 추첨하여 양문냉장고, TV, 세탁기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J&C글로벌은 미국과 유럽 등에 자사 제품인 실리콘 만능랩 등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100억원 이상 계약하여 수출하고 있는 생활/주방 강소 전문기업이며,2014년도 이미 수출계약이 되어 있어 매출이 200억원이상 달성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5-05-07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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