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물질은 각자의 효소를 가지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여러 수백가지의 다양한 물체들을 한데 모아 처리함으로써 수백종류의 효소들이 잘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줌으로써 각 효소들의 기능을 최대한 응용하여 급속도로 숙성, 발효, 분해 과정을 거치면서 전체량의 90% 이상 감량과 염분 0.3%내 부숙 98%이상, 유기물 75%이상 음폐수 자체 정화시 약품, 필터, 침 등 일체 사용없이 수돗물 맑기와 같이 정화배출하며, 음식물쓰레기 발효 분해 시 발생하는 발효, 냄새는 기, 기, 내, 외 의 순환하는 온도 편차의 수분, 분리 및 공기순환 원리에 의하여 말끔히 제거됨과 동시에 기, 기, 내, 외 의 공기를 한 방울도 외부로 배출 시키지 않고 자체 내에서 처리 소화하는 자연원리 공법의 진리인 것이다.
이처럼 자연원리의 처리방법은 우리나라 고유의 발효음식 제조과정에서 유례한 자연의 원리에서 진행되는 진리를 간편하게 역 이용한 공법이자 성진환경 ‘뉴-옥토’만의 기술력인 것이다. 정태화 대표는“음식물쓰레기 처리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기술보다 먼저 음식물쓰레기 진리를 먼저 철저히 분석한 후 그에 맞는 기술을 개발되어야 한다” 고 전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하면서 자연 원리적 처리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한다면 인위적인 이론적 방법에 불가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옥토’의 가장 큰 장점은 음식물쓰레기는 썩는 것은 어떠한 것도(각종 뼈, 어패류껍질)등 포합, 분쇄나 탈수를 하지 않고 자연의 원리에 의하여 잔연분해 처리된다는 것이다.
또한 염분함량을 줄이고 음폐수를 정화하는 기술이 최첨단 기술개발이 아니면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제일 쉬운 방법이 염분함량을 원하는 수치로 조절하며 줄일 수 있고, 음폐수 자체정화 수돗물 맑기로 배출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염분, 음폐수, 공해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미생물, 소석회, 약품, 왕겨, 톱밥, 침 등을 항시 투입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음식물쓰레기의 근본적인 진리를 먼저 파악하지 않고는 어떠한 방법과 첨가물을 사용하여도 임시방편에 불가한 처리방법이라 일축했다. 음식물 쓰레기 내의 75~75%의 수분은 음식물쓰레기 몸, 속, 내의 수분이며 음식물쓰레기를 분해 및 퇴비, 염분, 음폐수, 악취 등을 처리하는데 꼭 필요한 수분인데 인위적인 방법으로 분쇄, 탈수하여 음폐수의 높은 탁도 수치와 몇 배의 물량을 증폭시켜 처리하지 못하고 음폐수 대란을 방치한 것이라 강조했다.
음식물쓰레기 내의 음폐수로 처리할 물량은 전체량에 30% 이내며 쓰레기 주변에 응고한 응출수를 음폐수라고 한다.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여 자원으로 활용하는 여러 방식의 기술들이 개발되어 상용화 되고 있지만 과연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매일 반복하면서 각종 첨가물을 항시 대량 투입하면서 처리한다는 것은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과 첨가물 부대비용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최첨단 기술개발이라 하여도 장래성 면에서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며, 과연 첨가물을 향시 대량투입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기술 개발이 최첨단 기술 개발이고 진정한 기술인지 자연환경을 살리는 차원에서 묻고싶다고 정 대표는 전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에는 여러방법과 기술이 있지만 금지할 사항
1. 음식물쓰레기 중 썩는 쓰레기는 어떠한 것도 분리를 하면 안된다.
(제 2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2. 음식물쓰레기는 절대로 분쇄 및 탈수를 하여서는 안된다.
(음폐수의 높은 탁도 수치와 몇배의 음폐수 용량을 증가시킨다.)
3. 음식물쓰레기 처리중 생석회, 톱밥, 왕겨, 약품 등을 혼합처리하면 안된다.
(발효시 염분, 음폐수, 악취, 분해, 등 처리시 방해 요인이 된다.)
15년을 음식물쓰레기와 동거동락 하면서 터득한 기술의 방법이며, 제2, 제3의 첨가물이며, 공정이며, 환경문제며 추가적인 문제를 한번의 처리 기능으로서 전체를 해결하는 자연원리 기술임을 정 대표는 자부하고 있다.
문의 031~434~6065~6 . Fax 031~434~6067
010~7252~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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