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www.vworld.kr)을 통해 오는 2014년까지 28종의
국가공간
정보를 추가 개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1월 3D
지도, 연속지적도 등 8종의 공간정보를 개방했다. 또 올해 말까지 활용도가 높은 CCTV위치도, 새주소, 국가교통정보, 산사태위험지도, 하천지리정보 등 14종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공간정보는 웹과
모바일을 통해 모두 제공돼 민간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최종편집일: 2025-05-07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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