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간된 "층간소음 예방관리 방법"은 현장 시공단계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감리와 시공관계자가 쉽게 알수 있도록 기술하였고, 또한 입주후 주민들의 민원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지난 5월 감사원 결과 발표로 시공 현장에서 감리와 시공관계자의 책무와 책임감이 뒤따르게 되었는데, 그들이 현장에서 층간소음 예방관리를 위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나열하였다. 저자인 차상곤 소장은 19년 이상을 현장민원을 경험한 베테랑으로, 시공단계에서 잘못된 원인과 시공 후 층간소음을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1. 책 제목 : 층간소음 예방관리 방법(감리 및 시공 관계자용)
2. 목 차
1) 층간소음과 바닥충격음의 정의와 차이점
2) 층간소음 및 바닥충겨음의 기준 비교
3) 시공단계에서 점검사항
4) 입주후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사항 등
3. 책 가격 ; 30,000원
4. 저 자 : 차상곤(공학박사, 층간소음관리사, 시공특급)
5. 문 의 : 주거문화개선연구소, T. 031-238-4591
기사최종편집일: 2024-12-16 16: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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