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개선연구소, 층간소음 현상황 검진서비스로 국민 주거 만족도 높인다.

- 층간소음 분야 저감 기술 노하우 접목 층간소음 현상황 검진서비스 개발 - 공동주택 현장 층간소음 저감방법 서비스 추진 - “정확한 층간소음 평가로 합리적인 접근방법” 현재 공동주택의 거주시 불편사항 1위는 ‘층간소음’ 이며, 이로 인해 해마다 주민간의 폭행과 살인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 뚜렷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문제인 정부는 층간소음을 100대 과제에 포함시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내 층간소음 컨설팅 업계 1위인 주거문화개선연구소는 20년에 걸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층간소음 현상황 검진서비스라는 층간소음 개선에 새로운 시도를 진행중이다. 본 서비스는 주거문화개선연구소의 층간소음 컨설팅, 소음측정, 민원상담 등 층간소음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통합시스템으로 층간소음 피해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층간소음관리를 연계되는 시스템이다. 주거문화개선연구소 검진서비스팀은 층간소음 서비스 업무를 위해 아파트 현장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층간소음은 단순히 기준의 만족여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일회성의 민원 상담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단편적인 접근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주거문화개선연구소 차상곤 박사는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 상담이나 측정만을 통해 접근하는 것은 그 한계에 왔다. 새로운 체계를 마련하여 접근하지 않으면 현재 겪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는 더 폭발력을 가질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층간소음 현상황 검진서비스를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