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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16일 09시00분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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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층간소음 분노" 이웃 살해, 부탄가스 폭발..
 층간소음 보복 사건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원형문)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와 살인예비 혐의로 B씨(31·남)를 최근 구속 기소했다.

B씨는 지난 10월 15일 오전 7시쯤  의정부시 오피스텔에 있는 자신의 집에 부탄가스 약 500개 이상을 쌓아두고 차량연료첨가제를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오피스텔이 15층 건물이어서 큰 피해로 번질 수 있었으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바로 꺼졌다. B씨는 윗층의 층간소음으로 큰 피해를 당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B씨는 범행 후 도주했지만 경찰이 다음날 의정부시 소재 B씨 부모 집 앞에서 그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살인예비 혐의는 검찰의 보강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 검찰은 방화 시도 당일 흉기를 들고 자택 아래층을 돌아다닌 모습이 담긴 폐쇠회로(CC)TV 확인하고 추가 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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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humic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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